현재 한칼라 공항의 모든 군사시설과 장비들은 모두 다른곳으로 옮겨졌으며, 공항의 옛 건물은 다시 복구시켜 국내선 전용으로 쓸 예정입니다.
국제선 전용 공항은 현재 공사가 30% 완료된 상태이고, 올해 중반 (5월-7월) 즈음에 완공될 것이라고 예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