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Pan Jr는 1905년 매천령 해동에서 태어났으며 부모는 아스칸디아인과 매천인이었습니다.

판은 15세대 첫작품 매천부기우기로 화가로 등단했으며 21세때 매천현대미술관에 그의 작품

더러운 추상 1을 전시하는 기염을 통하여 세계적인 예술가로 부상했습니다.



더러운추상 1


그의 대표작 더러운추상은 바닥에 거대한 종이를 깔고 그위에 관객들을 서게한다음 아무것도 모르는 관객들에게 똥을 뿌리는 행위예술겸 바닥에 뿌려진 똥을 미술작품이라고 주장하는 일종의 종합 개념예술입니다.


당연히 판은 화가난 관중들에게 두들겨 맞았습니다만 자신의 예술을 계속 추구했고 때로는 소송을 당하기도 하고 때로는 체포되기도 했지만 아무도 그의 예술혼을 막을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그도 결국 똥독이 올라 22세의 젊은나이를 끝으로 예술작품 22점만을 남긴채 요절하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