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국 1급 위험 병원균을 다루는 연구소에서 병원균이 외부로 흘러나갔습니다. 직원이 실수로 병원균을 밀폐시키지 않아 일어났습니다. 국민들에게는 사태가 심각해질때까지는 조용히하고 심각해지면 원인 모를 병원균이라고 발표합니다. 언론에서 유출되었다 해도 거짓말이라고 발표합니다.


@청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