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청인만 약 100명 정도 먹어치운것 같다.

현재 이 거대 악어는 목격자들의 증언으로는 무려 10m가 넘는 정신나간 괴수급의 크기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보트를 뒤집고 사람들을 습격하는 등 여러모로 일반적인 악어와는 완전히 동떨어진 상태로 추측된다.

현재 이 악어에 대해 자치령 정부가 직접 조사에 나선 상태이며, 이 악어는 현지 주민들은 '구스타프'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