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영인들이 매천제도로 이주한다음 원주민들을 뚜까패고 자리잡은이래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하였습니다.


1492년 건국이후로 21세기까지 꾸준히 월영인들이 이민오고 매천인들도

월영국으로 이민가기때문에 그냥 똑같습니다.


매천어는 월령어의  방언수준이므로

통역없이 98퍼센트 이상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