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가 자신의 sns 개정을 통해 '한라도 광산개발 때문에 주변 토지가격 이평당 10248%상승했더라.개꿀이었다'라고 인증하여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이어서 황제는 '애초에 부모님께(상황)물려받은 땅이라 난 개이득' 이라고 언급해 호사가들의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황제가 한라도 구리광산 개발과 이로인한 토지보상과 이득을 노리고 조기총선까지 실시토록한 진상이 드러나자 사실상 황제에게 버림당한 여당에선 황제를 성토하고 있습니다.


정작 황제는 면책및 면세의 특권이 있으므로 의회가 황제를 어찌할수는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이소식을 들은 해양 아성에 사는 김은동 (64)씨는 '황제인가 도둥놈인가'라고 발언했다가 불경죄로 체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