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가 점심으로 칼국수를 먹은 사실이 각 주요일간지 1면 톱기사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서민행보는 최근 불거진 내각해산 정당성 시비를 불식시키려는 목적이 아니냐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이 소식을 들은 매천 이수에사는 김무직(38)씨는 '쑈통정치 집어치고 황제는 반성해라.'는 발언을 했다가 불경죄로 체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