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이 크게 일어난 지역은 인구가 20만명까지 감소할 수 있으며 다른 지방도 최대 10만명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북부지방 (지산도, 광해도, 강선도, 한빛광역시, 새빛특별시, 경근도 일부지역, 나순도 일부 지역은 인구가 소폭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