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천국 황제는 국방상서에게 명하여 탐주도 복구와 구조지원을 위해 군대를 파병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의무병과 공병으로 구성되었으며 중장비와 의료차량및 각종장비와 물자를 가지고 항공모함인  HIMMS 장산함을 기함으로한 매천국 연방군 '민복국 지원부대'가 매천항을 출발하였으며 화정을 경유해 탐주도에 들어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