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주도 공무원들이 구호자금 일부를 빼돌려 자신들끼리 착복한것도 모자라서

술파티를 벌인 사실을 탐주일보가 폭로했습니다


탐주도의 상황은 현재도 최악이라 며칠전까지만 해도 밀려들어오는 

시신을 탐주도내의 병원영안실에서 처리가 불가능해지자 육지로 이송시켜야만 했을정도였습니다. 

그나마도 전기가 제때 공급되지 못하여 영안실에 안치된 시신이 부패해서 결국 병원측은 감염방지를 위해

한꺼번에 땅에 묻어야만 했습니다.


이때문에 흉흉해진 민심은 악화일로를 걷고 있으며 도경찰서장은 폭동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이에 도지사는 유감성명을 발표하였고 탐주도경찰은 도검찰로 이들 비리공무원들을 체포하여 

송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