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아인 : 다수 민족. 정치 성향은 대체로 중도적. 영토 확장을 반대하고, 내부 발전을 희망한다.
  • 수레키인 : 제 2의 민족. 대략 15%. 정치 성향은 우익에 가까운 편. '무스파임'이라는 독립국을 세우거나, 자치 정부 수립을 희망. 동일 민족이 사는 서부 산악지대로의 영토 확장을 희망한다. 현 정부에는 내륙 개발을 안 한다는 이유로 불만이 많은 편.
  • 토레인 : 스타르 인들을 부르는 명칭이다. 정치 성향은 좌익 계열이 많다. 과거 수레키인들과 분쟁이 심해서인지 친정부적이다. 스타르로의 편입을 바라는 여론이 있으나, 친정부 성향이 강해서 사실상 소수의 의견.
  • 산악인 : 외부와의 협력을 좋아하지 않는다. 정치 성향은 보수우익. 그저 자신들을 내버려두기를 바란다.

내일은 블리아 총선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