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기업  h&survey 에서 상월도 거주민 8300명을 대상으로

왕정복고에 찬성하십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했는데

그 중 약 78%의 주민이 찭성한것으로 나타났다


에이치 앤 설베이 연구팀장은 이같은 결과의 이유는 상월도가 보수적인 농촌지역이 대부분이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으며 동부 도심지역으로 갈수록 찬성 응답률이 소폭 감소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