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월도지사와 수헌당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보수단체와 각지에서 온 시민 1만여명이 사척시 중앙광장에서 동성애법 통과 반대집회를 열었다.  그 중 20명은 삭발식을 했다.


경찰은 만약을 대비해 1000여명을 대기시킨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