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천산광역시 시청광장 앞에서 동성애법 통과 촉구집회가 열렸다. 오늘 시위는 십만여명의 사람들이 통과했다. 해당 법안을 발의한 공산당 원내대표는 "저는 모든 사람이  성적 정체성을 포함한 그 어떠한 것에 의해서던지 차별받지 않는 사회가 반드시 올 것이라 굳게 믿으며 그런 사회를 꼭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