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는 플내와 플외를 구분하지 못하여서, 플내 일과 플외 일을 섞어서 한 유저의 플레이를 비방한 일을 일으켰습니다. '채널 규정은 플내에도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해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만약 상대방의 플레이를 비판해야 한다 해도 플내와 플외는 구분되어야 할 것이며, 둘을 섞어서 플외를 플내로 끌어들인 것은 적절치 못한 비방이었습니다.

앞으로는 플내와 플외를 확실히 구분하여, 플내 일을 플외로, 플외 일을 플내로 끌어들이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사건의 피해자인 @아이리스 님께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