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복통과 고열을 동반하는 원인불명의 폐렴이 동시다발적으로 아비센에서만 58명에게 발병되었다.


감염병 의심에 당국은 58명과 이의 가족을 강제격리시켰으며 공항과 항구에서 열감지기를 동원하고 질병관리 인원을 대폭 늘리는 등 해외로의 질병유출을 막기로 하였다. 아직 아비센 시 외에서의 발병자는 없다.


지금 아비센대학교에서 원인을 바이러스로 보고 조사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