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천국은 지난 폐렴사태때 민복국이 매천국 영공에서 제멋대로 민간항공기를 격추시켰고

이에따라 자국민 수십명이 사망한 사건과 더불어 민복국 국내에서 무차별적으로 감염자를 학살했다는

소문까지 들려오자(후에 근거없는 루머로 밝혀짐) 유사시에 민복국에 군사파병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 일환으로 민복국과 해안환경이 유사한 스타르에서 상륙훈련을 하고싶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