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명 대통령은 오늘 2027년을 맞이하여 신년사를 선언한 뒤 "집권기간 동안 우리 북흥은 화산에너지를 개발하고 부정부패를 청소하는 등 대대적인 개혁을 하였고 이를 통해 끊임없이 발전하였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북흥 대통령으로써 역할을 다해 북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