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 채널
리튬 계열 배터리 특성상 과방전, 과충전을 주의하며 3.5V~4.1V 사이의 전압을 유지해야 하며, 그 범위를 밧어나버리면 수명이 대폭 줄어버리며 변형하고 심지어 폭발하기까지 한다.

날이 갈 수록 스마트폰의 의존도도 높아지고 사용시간도 많아지며 전력소모량도 늘고 있는데

지금 내 폰이 LG G7인데 전에 썼던 G4 배터리랑 용량이 같다. 이런 ㅆ

그래핀으로 배터리 만드는 걸 연구중이란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게 실현된다면 이리저리 구부리고 충격을 가하고 과방전 과충전을 해도 안전하며 제 성능을 잃지 않는 최고의 배터리가 나올 것이다.

2008년인가 2010년인가 그 어릴 때 듣기를 2015년에 휘는 스마트폰이 개발될 것이다 했지만 상용화는 2020년쯤에 시작됐으니 탄소 배터리는 한 2040년 쯤 시장에 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