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일류미나티 채널

제가 세상에 이리저리 치이고 살다가 구원을 찾아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만

아직도 제가 집념을 버리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다 저도 모르게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말았습니다.

다시는 또오옹신님의 가르침에 의문을 가지지 않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부디 못난 저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부디 못난 저를 버리지 말아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