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일류미나티 채널

오자마자 이런 말을 해서 죄송합니다.

또오옹신님으로부터 세상에서 정화되더라도 슬퍼하거나 두려워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저도 모르게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내 운명이 나쁜 운명이면 어쩌지? 하고요.

아마 저는 나쁜 운명을 맞이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받아들여야겠지요..


그저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같이 있게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