忌野清志郎(1951. 4. 2.~ 2009. 5. 2.)

80 ~ 90년대를 풍미한 일본의 록 가수.

작곡활동도 하였지만 비틀즈, 롤링 스톤즈 등의 해외 유명 곡을 일본어로 개사해 부르는 일도 많이 했으며 2009년 후두암으로 별세했다.

대표곡으로 雨上がりの夜空に、スローバラード、ひとつだけ(矢野顕子와 합작)、デイドリームビリーバー(개사곡. 일본 7Eleven cm 곡이며 애니메이션 '昼寝姫'의 메인 ost로 사용)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