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아노하나 둘 중에 하나 골라주세요
(바다가 들린다도 하려 그랬는데 바다가 들린다는 이미 남간에 고치현 구석구석 너무 잘 정리되어 있어서...)
구독자 1620명
알림수신 12명
일본에 대한 모든 이야기.
시험끝나고 애니성순 안내글 일문챈에 연재할건데
추천
2
비추천
0
댓글
2
조회수
158
작성일
댓글
칸트
삿포로미소라멘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완료] 서비스 장애 안내
17031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200382
공지
최대한 정보 뽑아낼 수 있는 여행 질문글 예시
301
공지
【공지】 일본 문화 채널 규정
3044
여기에 뭐 연재 가능?
[1]
142
0
여행
[주간일문챈 제 2호]
[10]
1189
18
헬테이커 하십쇼 꽁짜란다.
[2]
399
1
리포트 : 재난과 더불어 사는 법을 찾는 일본(1)
[1]
161
5
이 노래 좋은거 같다.
[1]
230
0
칸트좌
[1]
82
-1
주간일문챈 작성자들 빨리 내주세요
[9]
302
0
내가알파벳을 어떻게 외웠을까
68
0
가나 처음 배우면 헷갈리는거
[3]
216
0
도쿄의 모 대형서점에서 샀던 일본지도
[3]
213
0
일본 대중음악을 소재로 글을 쓰면 뭐가 좋을까요
[5]
106
0
ZARD의 노래는 진짜 좋았는데
[2]
139
2
일본에 있는 코로나월드
[7]
398
4
시험끝나고 애니성순 안내글 일문챈에 연재할건데
[2]
159
2
피난왔다...
85
0
지브리 존잘남 3명
[5]
142
0
본인이 가나를 외운 방법
[6]
217
0
부르주아 달걀(1개에 만원이나 하는...)을 소개합니다.
169
0
일본문화가 아니지만 올리는 독일의 달걀 먹기 문화
125
0
일본문화챈은 하루가 다르게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1]
88
2
[주간일문챈 작성 시작합세]
[2]
187
0
칸트의 명언
[5]
326
1
일본의 정중앙
[5]
492
0
일문챈 최대 승리자 3명
[18]
389
0
주간일문챈 연재 토욜날 글 걷을거다 다들 준비해라
148
0
사챈 수석부국장이 되었슙니다
[7]
120
1
왜일망 2차 연기(...................)
142
1
일본 여고생(JK) 탐구! (실제 여고생 취재) -3부-
[10]
2487
5
하 오늘 진짜 존나 바쁘네
[3]
155
0
여러분..
[3]
145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