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50만마리 이상의 개채수를 자랑했던 리카온은

인간의 활동범위 확장으로 인한 서식지 파괴 및 광견병 등의 전염병 피해로, 

현재는 약 5~6천마리밖에 남아있지 않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