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롱뉴스]
[기사 작성 : 2019.05.11]
[허언증 기자]
속보입니다.
어제 오후 23시 54분경 NL그룹 4대 사장인 우만레 사장실 사장의자 밑에서 폭탄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폭탄은 (주) umanle S.R.L이 올해 3월 개발한 최첨단 폭탄 UM-415K 폭탄이였는데요, 이 폭탄의 위력이 건물 100채가 모여있는 곳에서 사용시 건물 54채를 날려저려버릴 정도의 위력이라 하여 NL그룹이 엄청난 이득을 볼뻔했습니다.
NL그룹은 트와이스 나연과 동맹을 맺어 (주) umanle S.R.L 김일성(81) 사장을 찾아가 김일성(81) 사장을 암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범인은 (주) umanle S.R.L에 다니는 신입사원 Ryan(23), 김무지(25), 어피치(30), 프로도(20), 정네오(20), 박튜브(29), 제이지(19), 임 콘(14) 중 한명인것으로 마카롱 뉴스 취재결과 확인되었습니다.
(주) umanle S.R.L 신입사원 명단.png 경찰은 당장 NL그룹을 압수수색하고 NL그룹 희대의 독재자인 재벌 4세 교가남(14)(별명 초코마카롱)을 구속하여 (주) umanle S.R.L 급식실에 설치된 폭탄을 터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뉴스]
[교가남(14)(별명 초코마카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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