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실험물리의 대세는 "딸깍" 이라는 것임

90년대 ~ 00년대 논문 초록 읽다보면 "컴퓨터의 발달"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이 [딸깍] 맛을 한 번 본 순간 그 이전으로 돌아갈 수가 없음.

한 번 손으로 편광판 1도씩 360도 돌려가면서 10개의 샘플을 측정해야 한다고 생각해보셈
이거 사람 할 짓 아님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