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중에서도 우주전쟁을 다루는 작품들은 무조건 실드가 등장하는데

이 실드란게 참 애매한 물건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실드라는건 도대체 어떤식으로 구현을 할수 있을까요?

인위적으로 발생시킨 척력?
나노사이즈의 로봇무리?
모종의 방식으로 일정궤도에만 머무르게 해 놓은 기체혼합물?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