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술이나 경제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아니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많은 것 같아 보인다. 

물론, 공인 회계사 같은 사람들이 다루는 것에 비하면 굉장히 쉬운 편이지만, 일반인들에게 있어서는 그 조차도 어렵고 버겁게 느껴지는 것 같다. 

앞으로 이런 부분을 어떻게 풀어 나가느냐? 그것이 관점 같고 

오픈만 해놓는다고 해서 고객이 오는 것도 아니고,  멘션을 달아서 태그를 하거나 혹은 전달지를 돌리는 것 처럼, 좀더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회계사 같은 사람이 아니라 기초 수학만 배운 사람이라도 이해할 정도로 쉽고 단순한 상품을 개발해서 고객을 끌어들이는 것도 하나의 과제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