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4 ] 포인트 증권소 경제 금융 연구소 

 

 

 

이번 포스터에서는  긍정이 가진 힘을 주제로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여러분 주변에 해봐야 안될꺼야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때,

 

여러분은 그런 사람을 보면서, 무언가 그 사람이 파는 물건이 좋아보이거나, 혹은 회사에 투자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드시나요?

 

 

조사 기관에서 조사를 해본 결과, 그렇게 평소에 말하고 다니고 근심이 가득한 얼굴을 가지고 사업을 하는 사람은 

평균적으로 투자를 덜 받거나, 또는 물건이 잘 안팔리는 것으로 연구 결과가 나온게 있습니다.

 

그럼 어떤 사람이 투자를 잘 받고, 물건을 잘 팔까요?

 

미국의 유명 비즈니스 칼럼에서 연구한 바에 따르면, 어떤 상황이 닥쳐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상품에 확신이 있는 사람일수록, 물건이 더 잘 팔리고 투자를 더 받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막상 이렇게 하려고 해도 어떻게 해야 좋을까? 라고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실, 제벌 2세 제벌 3세 같은 사람들도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자살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 만큼

 

사람의 긍정이라는 것은 상대적인 것이고, 본인이 마음 먹기에 따라 할수가 있는 부분입니다.

 

좀 더 웃으려고 하고, 좀 더 좋게 보려고 하고 ,좀 더 긍정적으로 매사에 이런 것을 실천하다 보면 

우리 몸속에 있는 긍정 근육은, 우리의 몸의 근육처럼 단련되어 긍정이 익숙해 지는 경험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사업가에 있어서 긍정이란, 회사의 경영과 직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의 타고나는 특성이 아닌,  후천적으로 개발을 해야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사장이 근심이 가득한 얼굴로 고민을 하고 직원들에게 짜증을 하소연 하는 경우

그 직원은 이직을 결심하거나 사장을 따라서 같이 표정이 어두워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일수 있어야 합니다.

 

정확히는 항상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사장이 되야 하는 것이고 

그것이 경영자의 능력이라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회사가 파산 직전이라도, 경영이 어렵더라도 내색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밣은 분위기로, 그렇게 회사의 구심점으로 존재 할 때 

 

비로소 사원들은 그런 사장을 보며, 이 회사를 따라가도 되겠다. 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글을 보는 분들 중, 경영자 분이 계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경영을 하시나요?

불만을 토로하며 직원을 닥달하는 경영을 하고 계시지는 않는지, 혹은 그 반대로 하는지

 

만약, 여러분이 사원이라면, 여러분이 다니는 회사의 사장은 어떤 종류의 사장인지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포인트 증권소의 경제 금융 연구회 #04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05에서 찾아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