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로옴

@내집이_어디오

@CADENZA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모두 다 정사챈의 발전과 관리에 힘써주셨고 

어느 누구 하나 관리를 안 한 적 없이 잘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