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이가 30대라 실감나게 겪거나 들을 수 있었던 대통령만 뽑아보자

- 뒤에는 나름의 비전이나 큰그림이고

() 괄호안은 잘못한일이다.

김영삼 - 경제민주화함 ( IMF 쳐맞아서 병신됨, 아들내미 간수 잘못 )

김대중 - IMF수습함, 인터넷망깜, 정보화교육 ( 돈으로 평화산다 놀이하다가 북한에 핵장만해줌 ) 

노무현 - 검찰개혁, 청와대 문서남기기 ( 비정규직이라는걸 안착시킴, 중국인 자유입국, 탄핵당할뻔 할정도로 떡락했으니 죽은뒤 미화됨, 이새끼 때부터 야당과 교섭은 없어졌다. 공성전만 있을뿐... )

이명박 - 4대강 사업, 자원외교, FTA 잘함 ( 방만하게 자원외교 해서 돈만날림, 그래도 전대통령인데 자살시킴, 이새끼 때부터 대통령은 다 이미지 정치인임 )

박근혜 - 부동산 떡상으로 인한 경기부양책 ( 비선실세쓰다가 탄핵당함, 0%대 이율로 돈풀어서 부동산 떡상시켰으나... 이율올리자 가계부채 떡상, 사드 괜히건드렸다 망함, 개성공단 급히 닫아서 해당기업들 줄도산 )

문재인 - 도시재생뉴딜, 소득주도성장 ( 도시재생뉴딜로 인한 경기부양을 느낄수가 없음. 소득주소성장 실패했지만 자존심으로 돌려놓지 못함, 안보좆망, 또다시 통일대박론 )

솔직히 노무현이랑 문재인의 비전이 가장 좆같다.. 기 보단

노무현은 대통령이라기보단 장관수준에서나 할만한걸 비전으로 밀고나온거 같고

(근데 말을 존나 잘해서 대통령 됨, 인간적으로는 마음에 드나 대통령으로는 글쎄?)

문재인은 큰정부에 큰그림 그리고 나왔는데 둘다 실패했다고 본다...

( 민주당쪽의 인력풀의 능력에 의구심을 갖게된다. 인사청문회 보면 깨끗하지도 않던데 그럼 능력이라도 있어야지, 조선시대 황희처럼 )

솔찍히 민주당쪽에서 나왔으니까 나는 북핵좆망은 뺀  김대중같은 앞으로 10~20년을 내다본 산업시장을 준비하는

그런 대통령이 나올줄 알았거든. ( 노무현은 잘한게 거의 없으니까 배울만한거 없고... )

당시 IT 기반 잘깔아놔서 NC도 나오고 네이버도 나온거니까 한 10~15년은 IT로 잘 해먹었지

안철수가 4차 산업혁명 드립치는걸 재빠르게 베끼길래, 충격받아서라도 뭔가 새비전을 그리지 않을까 했는데

막상 닥친거는... 지네당 지역구에 공항깔아주네 토목사업하네 드립만 치는 존나 구시대적인 방식이잖아.

국민연금도 그렇고, 공무원 많이뽑아서 월급 쭉쭉빠져나가는것도 그렇고

지 임기만 깔짝 넘기면 된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서 개같다.

앞으로 10~20년은 생각안하냐...

차라리 지금은 서비스산업 진흥법이라고 해서 크루즈-카지노 사업 허가내주려고 했던 박근혜정권이

차라리 경제쪽에서는 비전을 그렸던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