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든 자한당이든 권력을 가지면 내부에서 서로 싸움일어난다. 이건 정치의 기본 원리지. 어짜피 권력은 한정되어있는데, 그걸 얻고픈 새기들은 넘쳐나는게 민주당의 현실이고, 지금 권력을 가지고 있는 새기들은 계쏙 가지려할거고, 아닌 새기들은 지금 있는놈들 통수치고 자기가 잡으려하겠지. 내부총질은 필연이다. 이미 시작되었지만, 총선으로 갈수록 더 심화되겠지

파벌갈등은 항상 운동권 세력의 아킬레스건이었음 통진당도 그렇게 자강두천 벌이다가 경기동부연합 정보 새나가서 망했고

파시스트들에겐 권력이란 민주주의자와는 다르게 나눠갖는 개념이 아님. 그들은 인물을 중심으로 파벌을 결성하고, 밀실정치로 자기네들끼리 이미 결론을 정해놓고 민중은 철저히 선동대상으로만 쓰지. 그리고 중심인물이 권력욕이 있는 이상 김일성이 숙청할때처럼 무한히 반복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