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이나 김미화야 뭐 말할것도 없이 한자리씩 꿰찬거 아는데

어디기사에서 댓글 보고 찾아봤는데 작년에 한지민이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받았네?

씨바 한지민이 무슨 연기로 상받을 연기가 돼냐..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영화가 미쓰백임

일본 드라마 마더 95%정도 표절 + 5%의 페미코인으로 섞어찌개 만든 영화인데

영화로 만들어놓고 지인 이야기를 썻다고 감독이 인터뷰해서 참

낮짝도 두껍다라고 생각햇는데.

( 마더가 조금 흥한 드라마도 아니고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 끈 드라마라고 암, 거의 옛날 드라마 허준 급 )

알고보니 한지민이 노무현 대선때 홍보맡아서 그라인이라데?

얼굴은 이쁘지만 이제 늙어서 페미코인이나 정치코인 안타면 여주자리 안주나보다.

무슨 위안부 행사가서 엄마 어쩌고 하면서 낭독하고 언론에서 존나 띄워주네

할머니도 아니고 어떻게 한지민 나이에 위안부 할머니가 엄마가 돼냐

즙짜기 해서 어떻게 이미지 한배역이라도 더받아보겠다고 ㅋㅋㅋㅋㅋㅋ

영화 이쪽애들도 정치권에 입맛맞추면 배역이던 투자던 진짜 잘들어오나봐 존나 신경쓰는듯 ㅋㅋ

송강호도 원래하던데로 연기 잘 하면 됐는데 정치코인 너무타서 밉상돼고 ;;

그놈의 페미코인이랑 즙짜기 + 국뽕 삼형제 빼면 시장에서 통하는 작품 만들 능력이 안된다고 자기들이 이미 아는건가..

갖가지 생각이 다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