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그런데 현재 대두되는 소위 신좌파 내지는 그들과 결탁한 PC충들을 보면


평등이라는 일념 하에 자유를 커트하고 개인을 능동적인 개인으로 보지 않고 쓰는 언어, 단어까지도 통제하고 가르치려 들지


그러한데 누가 과연 좋아할까?


당연히 결국 그런 신좌파, 신통제주의에 맞서는 반대세력인 신우파 내지는 대안우파에 힘을 실어주거나


아니면 거기에 힘을 실어주지 않을지언정 최소한 신좌파나 PC에는 극혐하는 그런 경향을 보이는 거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