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 들어갔다 앞부분 만 대강 봤음.
씹 조선조 시대의 전국민 양반제외 실상을 알려 충격과공포? 를 주는 느낌? (그러나 사실 알만한 사람들 다 아는? )이었음.
역사교육이 워낙 병신같아서 호주 미국 케나다선 노예경제 사회의 조선 봉권주의를 가르치는데 우린 킹갓심리로 정신승리역사를 물고빨아온게 사실 ㅋ
이걸 이제야 보고 개거품 무는게 애시당초 황당한 것 처럼 느껴지니
혼자 joy를 표했음. ㅋㅋ
이제 21세기에 나라가 민주주의 응? 대다수 국민 위주의 역사를 중시한다고?
그런데 역사 틀딱들은 존나 지도층 권력자 행위만 지 주관 잔뜩 자위해석 해서 역사판타지 써놨잔누?
예전 부터 뉴머시기 일당 교수라 맘에 영 안들었는데
사실 팩트 팩트 자료 자료 이 지롤 하며 이성적 어쩌고 하는 인간중 이성적인 놈은 거의 없었지 ㅋㅋ
흑우 삶은 머리 지지자나 뉴라이트 지지자나
까고보니 심리학에서 동물계중 일개 종인 인간또한 이성보다 감성과 본능에 좌우되는 짐승이란게 밝혀졌잖누?
그러니 지 갬성따라 이성적 뽕빨자료를 들이미는게 현실 ㅋ
다만, 자료는 참조할만 해.
자료 해석은 개개인이 지 갬성과 이성 굴려서 하고
자료중심으로 보면?
동조할 필요도 동조 당할 것도 없을 듯 했음.
솔까 좌빨 역서자료도 판타지인건 매한가지라ㅋㅋ
별 생각 없이 봤음요.
결론.
자료가 좋다.
진영따라 정신승리 잼.
ㄹㅇ 헬조선의 실상은 잘 정리되어 있다.
국민?? 90% 노비삶 ㅋ 이건 고대 로마의 재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