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이순신 13척 드립치면서 말만 번지르르한 삶은 소 머리가 개소리하니까

난 당장 반일에 대한 마음을 싹다 버릴수 있을꺼같음


소녀상이나 뿌리고 다니면서 동정표나 찾아대고

언론새끼들은 시청률이 1퍼가 나오는데도 뉴스에서 선동이나 하고

선생이란것들이 배우지도 못한 중학생들한테 피켓들고 시위하게 시키고


아니 아무리 그래도 애들을 ㅋㅋㅋㅋㅋㅋ

개씨발년들 저러고도 선생들인가 싶더라


꼭 내 손가락으로 일본이 중세 암흑시대급으로 멍청했던 국가를 해방시켜줘서 고맙다는 글을 적어야하나

싶기도함


문지앙 덕분에 반일에 대한 감정과 현실을 이해했다고 해야하나

독립운동가 직계후손인데 내가..구라같지만 사실임


난 조상무덤에 뭐라고 해야할까

어짜피 반세기도 전에 죽은 사람이니까 상관없을려나


역겨운 좌파쓰레기들 덕분에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