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국이 수십억엔을 들여 건설한 중공업 인프라를 그대로 소련에게 가져다준게 제일가는 만행이라 할수있다
소련의 대일전 참전후 그대로 38선까지 밀고 들어와
일본제국의 모든 국유자산을 압수해서 쫄따구에게 넘겨주는데
하나가 마적으로 활동하던 비적 김일성이요 하나가 쓰촨성에서 농민들을 착취하던 군벌 모택동이다
특히 모택동은 만주에 남겨진 일본제국의 병참 중공업을 그대로 접수하여
중국 전토의 9배에 달하는 중공업 기반으로 적화에 성공했고
이를 보고 김일성또한 이북의 중공업 기반으로 적화에 나선거임
사실상 이 두 독재국가는 일본제국이 만들어준것이나 다름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