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그 양반 원래 그런거 좋아하잔아


시민 참여 인터넷이나 이런거


꿀잼각이었을꺼 같은데


퇴임했을때도 상당히 젊었어서 


띵박이형도 늘 그랬듯이 정권 바뀌면 그냥 전 정권 좀 괴롭히면서 가오 좀 잡을랬는데


바위 갈줄은 생각 못했을듯


스스로가 다 끌어안고 뛰어내리면서 친노가 폐족에서 주류로 등판해부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