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쪽동네는요

18전역보고 18군번이라고 말했다는걸 지적받자



잡챈에서 국장에게 찡찡 거리신분과


서울에서 형들은 다 그럭저럭 사는데 자기 홀로 야간알바나 해서 부모님이 불렀더니


이렇게 주작질 하시는 분이 있었거든요. 근데 이분  끝까지 소득공개는 안하시고 빤스런


심지어 두분다 사챈 관리자거나 관리자였던 분들이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