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1. 차별금지 법안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  


  순수한 차별금지법안이라면 반대할 필요가 없지만 이미 무수히 많은 차별금지개별법이 존재 하므로 다시 만드는 것은 불필요하므로 동성애차별금지 법안을 반대한다.   

  

  2. 사상과 비판을 차별하는 역차별법안이므로 반대한다.   


 동성애는 사랑이 아니라 동성애는 죄악이다. 그러므로 사회적 합의를 이루어야 한다.   법을 만드는 것은 동성애를 비판과 차별하는 사람에게 재갈을 물리는 상황이며 역차별법이므로 사회의 강력한 저항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고, 사회의 혼란과 분열로 인하여 또 다른 법을 수정하고 계속적으로 역차별적인 것이므로 반대한다.   


  3. 동성애는 개인의 취향의 문제이다.    


 동성애를 협오하는 것은 아니지만, 동성애는 악한 것이고 나쁘고 생명을 25년-30년 단축되게 하며, 특히 남자 동성간 성관계로 에이즈에 걸릴 확률이 183배이며, 서울대에서 보고한바 있기 때문에 반대한다. 동성애는 에이즈를 확산시키고 지난해 아프리카에서 에이즈환자 2,500만명이 사망했으며 부모가 사망하여 고아가 2,000만명 발생하였다.   우리나라는 에이즈환자를 치료하는데 100% 세금지원을 하고 있으며 현재 4,000명이며 비공식숫자까지 10,300명이다. 에이즈환자 1명당 치료제비용이 매월 300만원이 들어가고 1년에 3,600만원 평생 5억원이 들어간다. 치료제 비용으로 2014년 4조원이 세금으로 지급된 통계도 있다. 1년에 중. 고생들이 1천명씩 동성애자로 양산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에이즈가 확대되고 있으며 2013년 에이즈 확산국가로 지정되었다. 에이즈는 결코 유전이 아니다. 유전자 DNA도 사실이 아니다.   미국질병관리본부센터(CDC)에서 에이즈에 감염된 95%청소년들이 동성애로 인해 감염되었다고 발표하였다. 한국질병관리본부의 통계에 따르면 진난 10년간 동성애로 인한 청소년 에이즈 환자의 숫자는 약 10배 이상 증가했다. 이와 같이 동성애는 에이즈 전파의 통로임이 분명하다. 국가는 동성애자들의 취업, 군복무, 등 모든 차원에서 차별이 금지될 것이므로 여기에 따르는 국가적 혼란과 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될 것이 분명하다.   사회질서의 혼란과 공공복리에 위협을 초래할 것이 명백한 동성혼의 제도화 법제화에는 반대하는 것이다.   그리고 동성혼 합법화는 선량한 시민들의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   그래서 차별금지법을 반대한다.   


  4. 동성애를 계속주장하거나 합법화를 요구하면 사회윤리가 깨지고 가정이 깨지며 국가가 망하는 길이 될 것을 우려한다.    


  그리고 동성결혼 합법화는 국가의 질서유지와 공공복리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한다.   대한민국 헌법 제10조는 동성애를 즐길 자유와 동성혼의 합법화, 제도화의 문제는 그 차원이 다르다고 할 것이다. 동성결혼은 자유의 측면 뿐 아니라 혼인제도로서 사회질서를 형성하는 것이므로 현행헌법상 헌법 개정의 차원에서 논의되어야 할 문제이다.   동성 결혼 합법화의 문제는 개인의 성적 취향의 단계를 넘어서 기초적인 사회질서와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므로 양성간 결혼과 같이 취급할 수가 없다.   합법화된 여러 국가에서 보듯이 일부다처제와 근친결혼합법화 주장이 터져 나오고 있고 동성애,혼은 합법화하면서 일부다처제나 근친결혼을 금지할 수 있는 명분은 무엇인가? 라는 것이다.   서구에서 보듯이 일부다처제, 이처다부제, 군혼제가 터져 나오고 있으나 대한국민은 97%가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다. 동성애, 동성혼을 폐기하지 않으면 기초질서에 일대 혼란을 야기하는 것이다.   삶을 비참하게 하는 것은 동성애 그 자체다.   삶을 비참하게 하는 것은 동성애이기 때문에 반대한다.   차별금지법안은 동성애를 확산시키고 학교에서 항문섹스. 자위행위, 구강섹스 학습을 장려하고 정상인 것처럼 둔갑시키기 때문에 절대 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