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인구가 5%나 될까말까한 프랑스, 카톨릭이 75%인 이태리랑 개신교랑 카톨릭 인구가 엇비슷한 독일 의문의 후진국화

도대체 검색은 하시고 이런 헛소리 쓰시는건지 모르겠네요 ㅋ

님 어디가셨어요 ㅋㅋㅋㅋ 답장 기다리는 중인데 ㅋㅋㅋㅋ

박정희와 평양부흥운동 이래로 탄압받은 기독교인들의 로마네스크 카톨릭 가르침을 '천주교'로 탄생시킨 실학자들과 독일인 아펜젤러와 미국인 언더우드로부터 전해온 '감리회'와 '장로회'의 공헌과 역할에 대해선 저도 대단하게 생각해요. 하지만 지금 기독교 가 시간이 점차 흐르고 폐쇄적으로 변한 현 기독교들은 근본주의로 빠져들기가 쉬워지며 애초부터 한국 내에서 희미한 "고전적 자유주의"와 "개인주의" 개념 때문에 기독교인들과 성당 교회는 쉽게 타락의 길로 빠져듭니다.  순례자들이 진정 대한민국과 국민들과 개개인들의 궁핍함을 벗어나게 할려면 1. 고전적 자유주의 2. 성경심리학이나 역사로 좀 더 깊이 있는 연구로 인간의 삶에 고찰하여 삶의 기둥을 강화 3. 결정적으로 국내 기복신앙 타파와 개선 및 한국의 의식을 진정으로 개인 자유주의로 진정한 복음과 기독교 보수주의 탄생하는 게 현 기독자유당의 답입니다. 나는 당신의 종교의 자유를 응원하지만, 타락과 유혹의 길로 빠져들지는 말길 기도를 합니다. 당신은 엄연히 순례자고 그 또한 십계명을 받들고 새겨넣어서 기독교의 교만의 길로 빠지지 않게끔 해야 합니다. 나는 개신교의 끊임없는 변화와 개혁을 응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