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01. 김대중이 대권을 위해 주사파(사노맹) 끌어들이는 병크 저지름. 이후 그들과 공생.


02. 김대중/노무현/문재앙 모두 주사파가 아닌 '신좌파'쪽에 가깝다.


03. 현재 청와대 및 여당은 임종석과 조국을 위시한 주사파(사노맹) 출신들이 장악하고 있으며, 문재앙은 바지사장에 불과.


04. 조국을 끌어안고 가면 -> 지지율 떡락 및 총선 승리 불투명 / 손절 -> 좌파의 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