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보수지만=나도 남자지만

어 전혀 의미없어. 586개새끼들 뭘 했길래 2030앞에서 주둥이를 놀려? 아가리 찢어버릴까보다.

그래서, 민주화 과정에서 어느 세대가 가장 많이 피를 흘렸을까요?
느그좆팔육? 선배들 피값으로 지들이 잔치 벌여놓고선 부끄러운줄도 모르는 주제에.

아니, 그래서? 뭘 주장하고 싶은건데? 주장에서 뭐 민주화가 싫어요! 거린거 있었음?

맞아. 그리고 이제 군부가 하려는것과 똑같은 짓을 우리 문재인정부가 이름만 바꿔서 똑같이 하려고 하고있지 그래서 막으려는데 무슨 문재라도?

웃음이 나온다 내가 무슨 그 세대야 ㅋㅋㅋㅋㅋ 너희들 수준이 욕하고  찢어버리겠다는거냐
역사라고 일절 모르고 나오는것이 군부정권이때 빨갱이라고 하면서 하는소리가 여기서보내 
니들은 라턴오브 1981년이냐

자신들은 목숨걸고 민주화를 지켰다고 자위하는분들이 아랫세대를 상대론 왜 그리도 그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거임? 아니면 우리가 너희세대마냥 죽창과 화염병 들고 너희를 상대로 싸우고 죽이기라도 바라는거임? 대체 무슨말을 하고 싶은거야. 민주화세대를 이뤘다고 자위하고 싶으면 후대에도 모범을 쳐보이란 말야.

미국 아니었으면 니들 다 총살행이야. 찬양해 미국! 
이승만 박정희가 욕들어 되는 이유 중 가장 큰 건 감히 미국한테 깝쳤기 때문이야

당신의 문제는 자신은 중립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상대방은 모두 극단으로 일반화하고 있다는 거에요...지친 걸 알겠는데 그렇다고 상대방 전체를 편하게 일반화하고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기보단, 말이 통하는 사람을 찾아봐요. 일반화에 안주하는 동안에 당신하고 진지하게 이야기 해줄 사람은 만날 수가 없어요.

민주화? 지랄 하고 있네  권력 쟁탈이 민주화냐 꺼져 병신아

아무것도 안하고 감투만 차지하려는 개새끼들 영원히 한국은 망해야 함. 그게 '민주화'의 대가다.

근데 그 군부보다 더 포악한 독재자만 보면 아무말도 못하는 현 정권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