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이미 하고 있던데. 차악을 고르겠대나 뭐래나. 근데 남들이 보기엔 그렇게 정의가 어쩌고 평등이 어쩌구 떠들면서 결국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민주당 콘크리트인 거 변명하는 거로밖에 안 보임

어차피 서로 자신할 능력이나 재주가 없으면 할 수 있는 건 상대방의 비방과 비평, 비난 밖에 없다는 걸 보여주는 건 양당이 모두 똑같다는 것...국민은 이미 압니다. 두 당이 싸놓은 배설물을 치울 '청소부'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을 뿐이지요.

"우리가 그래도 자한당보다 낫다"

"니들 다시 적폐세력에게 표를 줄 참이냐"

"비록 지탄받을 일을 했지만 그걸 만회할 기회를 달라"

"너희가 촛불을 든 때를 잊은거냐"

"이 때가 아니면 개혁이 어려워진다"


이딴 소리나 하면서 개수작 부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