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자유와 평등을 좋아 한다고 씨부리는 녀석들이 오히려 더 강렬한 계급에 의한 지배가 이뤄지는 곳을 만들 사상이 자유 민주주의 국가의 법무부 장관 후보자 놈의 입에서 나온 것에 대해 심각성을 느끼지 못 한다는게 코메디
조국 실드 치고 싶은지 수정 자본주의 논하는 인간들 있는데 조국이 옛날에 사노맹에서 활동 했었다니까
사회주의는 솔직히 사회 구성원의 대부분이 예수나 부처 수준의 성자들이 아니고서야 제대로 성공하는거 무리지 않음? 그리고 그런 성자는 극도로 적고 말이야
아니 그 전에 사회 구성원의 대부분이 그런 성자들이면 좋은 사회 만들겠다고 여러 사상들을 생각할 필요 자체가 없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