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노무현이 살아있다고 진심으로 믿는다.

자기들이 싫어하는 인물들은 죄다 종북, 간첩으로 몰아간다.

빨간 우의 가격설, 대통령 종북주의자 설, 5.18 폭동설 등등 온갖 가짜뉴스를 신봉하며 산다.

자유를 좋아 한다면서 정작 그 자유에 대한 책임은 지기 싫고 이를 비판하면 표현의 자유 탄압이라며 공산 독재로 몰아감. (근데 자기들은 정작 종북 간첩 하다 국가 권력을 불법으로 찬탈한 독재자 타카키 마사오를 아낌없이 찬양함.)

인종차별을 아주 당연한 듯이 여기고 살고 한국인이면서 뭔가 맛이 간 일본은 최고의 선진국이라고 찬양하는데 막상 지들 조국인 한국은 미개한 나라라고 혐오함. (어떤 한 나라의 국민으로 살아간다는 건 그 나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살아가는 것이 국민의 도리. 그렇게 한국이 싫으면 일본으로 가지?)

자기들은 스스로 세상에서 가장 영리하고 이 세상의 멸망을 막을 수 있는 최고의 지식인이자 구세주, 깨시민으로 생각하는데, 실체는 그들이 혐오하는 좌익들 보다도 더 멍청함.

그리고 이걸 집단 단위로 절대적으로 신봉한다.

고로, 일베는 사이비 종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