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일단 홀대가 없었다는건 말이 안됨.

박정희때 전라도는 농업 집중육성이라 하고 쌀값 억제때문에 실질소득은 오르질 않음. 새마을운동으로 삶의 질이나 인건비는 줄었는데

그 빚에대한 이자나 기름값이 생산량 커버하고 끝나서 농사짓고 빚잔치하면 남는게 없었음.

현대로 오면 lh공사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온다했다가 갑자기 경남으로 가고 비교도 안되는 규모의 국민연금이 옴. 

전북에서 여야 합심해서(현재의 자한당 의원도 있었음) 탄소섬유 법안 다 만들었더니 예산 30억 오고 구미는 갑자기 탄소섬유 예산 300억이 감. 


전라도에도 보수는 있음. 근데 자한당 뽑자니 이놈들 본진이 뭐만하면 전라도홍어 거리는 애들이라 안뽑음. 배알이 없는게 아니라 배알이 있으니 자한당 싫어하는거. 내가 군대 가기 전 기준으로 더민주 전라도에서 개망하고 사람들 당시의 바른정당인가로 다 갈아탐. 그 다음선거가 군대있을 때라 현재는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