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민주당, 정의당 지지자들이 이리저리 정치, 사회겔 돌아다니면서 하는 말들.

나는 중도로 민주당 지지자는 아니다.  하지만 민주당의 최근 병신짓으로 민주당에대한 정이 다 떨어젔다.

하지만 그렇다고 자한당은 아니다. 

정치는 차악을 선택하는것이다.  민주당이 병신같지만 그래도 자한당 보다는 낫다.  4대강과 순실이 사건을 봐라.

현재 경제, 사회가 나빠지는것은 과거 적폐 세력의 결과였고 우리는 그 패러다임을 변화하기위한 노력중이다.  현정권이 잘못하는것이 있지만 잘하는것도 있다.  우리는 그것을 계승해 나아갈 시대적 의무가 있다.

문정권은 실패했지만 다음 정권은 민주당에서 나와 정책의 연속성을 이뤄나가야 한다.

저런거 백만번 외우면 종교처럼 믿게 되는거냐?  진심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