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말 동학농민봉기와 일제시대 일개 경찰서를 테러한 김일성이 현대 한국을 만든 민주주의와 민족 운운하는 것은 문슬람적 망상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

이승만이 국내 좌좀들과 싸워서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체제의 시초를 닦았고 그길을 박정희와 전두한이 달렸다.

박정희도 대한민국의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을 본인이 만든게 아니라 이승만이 만든거 그대로 받아서 추친한거 뿐이다.

사실상 박정희도 이승만이 싫어서 516 군사혁명을 이르킨게 아니라 이승만의 그 갓정책을 보존하기 위해서 문슬람 419폭거놈들이 빼앗아간 정권을 도로 빼앗아 가저간것 뿐이다.

이승만이 부정선거를 폭력으로 진압하고 자기가 세운 대한민국의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을 밀어붙였다면 박정희와 전두한의 공까지 가로챌수있을 정도로 그 시초를 닦은거다.

부정선거를 해야할 정도로 그의 참된 정책들을 그당시 문슬람들이 이해하지 못해서 그에대한 투표를 거부했고 부정선거까지 저지르면서 한국을 제10위의 경제대국으로 만들려고 한거지.......

한마디로 존나 팩트는 이나라 국민색히들이 존나 미개한 개돼지인게 맞고, 그에비해 박정희, 전두한, 이승만, 정치인 존나 잘만나서 여기까지 성장한게 팩트다.

참 지금 생각하면 안타깝긴하다 당시 이승만 지지율 생각하면 굳이 3.15를 안했어도 국민지지로 계속 연임 가능했을정도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있는 상황이였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