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멸망하는 국가는 원래 그래


남탓 질만 하고 책임 덧씌우기를 하는데 혈안이지  국가나 사회의 번영을 원하지 않음






이미 멸망을 길을 걷고 있는데 무슨 발악이냐


도망치던가 아니면 같이 침몰하던가.


그나마 배가 커서 천천히 가라 앉는다. 다행이라 생각해라.